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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國防委員會發言人0601談話揭南方老底

朝鮮國防委員會 · 2011-06-01 · 來源:朝中社
朝鮮半島局勢 收藏( 評論() 字體: / /

   

耍任何權謀術數也無法擺脫破壞北南關系的責任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國國防委員會發言人答記者問  

   

(朝中社 6月1日 平壤電)

 5月19日 ,李明博逆賊匪幫推出青瓦臺發言人,聲稱最近北南之間進行的北京秘密接觸中向我們傳達了逆賊的什么“柏林提案”的“真意”。

后來也在多次機會中散布同樣的論調。

就此,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國國防委員會發言人回答朝中社積著的提問如下:

   

李明博逆賊匪幫本來就是無中生有,做了不認賬的捏造名手,連在民族面前做出的承諾都棄之如敝屣的歹徒。

天安”號沉沒事件和延坪島炮戰很清楚地展示那些(特點)。

所謂在北京秘密接觸中向我們說明李明博逆賊的什么“柏林提案”的“真意”也是赤裸裸的謊言。

既然李明博逆賊匪幫推出青瓦臺發言人,捏造北京秘密接觸情形,先予以公開,散布這樣那樣的胡言,我們也就不能不如實地揭露發生過的事實。

無法擺脫破壞北南關系的責任后,李明博逆賊匪幫意識到掌權末期的危機將會因此更加嚴重,所以今年4月以來屢次懇求(我們)“再也不會提‘天安’沉沒事件和延坪島炮擊事件,千萬進行旨在‘峰會’的秘密接觸”。

還極口辯稱,李明博的“對北政策”為北方所“誤解”而已,其實是旨在改善北南關系的。

然而,5月9日起來到秘密接觸場合的傀儡統一部政策室長金天植(音)、情報院局長洪昌和(音)、青瓦臺秘書室對外戰略秘書官金泰孝(音)等違反與我們達成的初期約定,聲稱“天安”號沉沒事件和延坪島炮擊事件是為改善南北關系而“要(發揮)智慧越過的山”,為獲得我們的“道歉”,開始耍花招。

我方反駁,就與我們無關的事件和正正當當的自衛措施“道歉”本身就于理不通,(傀儡們)就說哪怕弄出“北方看起來不是‘道歉’,但南方看時像是‘道歉’的折衷案”拿到世上也好,哀求我方“千萬讓點步”。

我方表示,以不合理的“道歉”為前提的最高級會談問題的是壓根沒必要討論的,馬上回首爾去。他們就說,李明博的任期沒剩下多少,現今當局沒有時間,南北關系的推進與進步勢力合作相比,跟保守勢力攜手推進更為有利,企圖無論如何繼續接觸。

還宣稱己方已將與舉行“峰會”有關的日程都定了下來,兩起事件的問題得到解決后,預計5月下旬左右舉行為“峰會”(準備)的長官(部長)級別會談,宣布協議事項;6月下旬左右在板門店舉行第一次“峰會”;第二次“峰會”則兩個月后在平壤舉行,第三次“峰會”則明年3月核安保峰會期間舉行,乞求(我方)千萬理解(他們)為難的處境。

對此,我方表明了果斷的立場:只要像現在這樣南方繼續嚷嚷“先棄核”和對兩起事件的“道歉”,堅持反共和國敵視政策,最高級會談的舉行是不可能的。(傀儡們)說“最低限度對兩起事件表示‘遺憾’也好啊。在拿來西亞再次見面,了解這個問題把。還有,快點推進‘峰會’的舉行吧”,甚至肆無忌憚地拿出錢袋子,謀求誘惑誰,丟盡了臉。

傀儡們說“和北方不同,南方復雜。秘密接觸中的談話要是在南方傳開,就不好了,所以請(你方)一定要保密”,并屢次懇求:“除了據李明博‘總統’的親自指示,主管這個秘密接觸的統一部長官玄仁澤、情報院長、總統秘書室長和被派到現地的人員之外,再也無人知曉,所以請北方一定將與接觸有關的內容當作秘密”。

正是這樣的家伙們以宣傳李明博逆賊的什么“柏林提案”的“正當性”為目的,捏造北京秘密接觸情形,先向輿論公開。

青瓦臺發言人5月19日前后聲稱將李明博逆賊“柏林提案”的“真意”向北方傳達的秘密接觸之全貌正是如此。

李明博逆賊匪幫真有改善北南關系的意志的話,當初就不該發出什么“柏林提案”之流的惡言,不該玩歪曲非公開接觸事實而公開的沒有信義的把戲。

一切事實如實地顯示,李明博逆賊匪幫進入掌權末期以來,為避免破壞北南關系的責任,多么(瘋狂地)掙扎。

然而,逆賊再怎么掙扎,也不能擺脫掌權三年間犯下的反民族、反統一的罪惡。

我們為保障朝鮮半島的和平與統一,將會盡一切可能努力,但與為了政治鬼心腸前后不同、舉止骯臟的李明博逆賊匪幫是再也不會打交道的。

   

그 어떤 권모술수로도 북남관계를 파탄시킨 책임에서 벗어날수 없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대변인대답  

   

(평양 6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 지난 5월 19일 리명박역적패당은 청와대대변인이라는자를 내세워 최근 북남사이에 진행된 베이징비밀접촉에서 마치 역도의 그 무슨 《베를린제안》에 대한 《진의》를 우리에게 전달한것처럼 소문을 냈다.   

그후에도 여러 기회에 같은 소리를 내돌리고있다.   

이와 관련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대변인은 1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의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리명박역적패당은 원래 없는것도 만들어내고 한 일도 안했다고 뻗쳐대는 날조의 명수,민족앞에 다진 약속도 헌신짝처럼 줴버리는 불한당들이다.   

《천안》호침몰사건과 연평도포격전이 그것을 잘 보여준다.   

베이징비밀접촉에서 우리에게 리명박역도의 그 무슨 《베를린제안》의 《진의》를 설명하였다는것도 새빨간 거짓말이다.   

리명박역적패당이 청와대대변인이라는자를 내세워 베이징비밀접촉정형을 날조하여 먼저 공개하고 이러저러한 허튼 소리를 내돌리는 이상 우리도 있었던 사실을 그대로 까밝히지 않을수 없다.   

북남관계를 파국에로 몰아간 책임에서 벗어날수 없게 된 리명박역적패당은 그것으로 하여 집권말기의 위기가 더욱 극심해질수 있다는것을 의식한데로부터 올해 4월에 들어서면서 《〈천안〉호침몰사건과 연평도포격사건에 대하여 더이상 거론하지 않겠으니 제발 〈정상회담〉을 위한 비밀접촉을 가지자.》고 거듭 간청하여왔다.   

그러면서 리명박의 《대북정책》이 북에서 《오해》를 하고있어 그렇지 사실은 북남관계개선을 위한것이라고 구구히 변명하였다.   

그러나 5월 9일부터 비밀접촉마당에 나온 괴뢰통일부 정책실장 김천식, 정보원 국장 홍창화,청와대비서실 대외전략비서관 김태효 등은 우리와 한 초기약속을 어기고 《천안》호침몰사건과 연평도포격사건이 남북관계개선을 위하여 《지혜롭게 넘어야 할 산》이라며 우리의 《사과》를 받아내려고 요술을 부리기 시작하였다.   

우리측이 우리와 무관한 사건과 정정당당한 자위적조치를 두고 《사과》한다는것자체가 말도 되지 않는다고 박아주자 《제발 북측에서 볼 때는 〈사과〉가 아니고 남측에서 볼 때는 〈사과〉처럼 보이는 절충안》이라도 만들어 세상에 내놓자고 하면서 우리측에서 《제발 좀 양보하여달라.》고 애걸하였다.   

우리측이 당치않은 《사과》를 전제로 한 최고위급회담문제는 론의할 필요조차 없다,당장 서울로 돌아가라고 하자 그들은 리명박의 임기가 얼마 남지 않았다는것,현 당국에는 시간이 없다는것,남북관계는 진보세력보다 보수세력과 손을 잡고 추진시키는것이 더 유리하다고 하면서 어떻게 하나 접촉을 이어가려고 시도하였다.   

그리고 저들은 이미 《정상회담》개최와 관련한 일정을 모두 잡아놓고있다고 하면서 두 사건에 대한 문제가 타결되면 5월하순경 《정상회담》을 위한 장관급회담을 열어 합의사항을 선포하고 6월하순경에는 제1차 《정상회담》을 판문점에서,제2차 《정상회담》은 그로부터 두달뒤에 평양에서,제3차 《정상회담》은 래년 3월 핵안보정상회의기간에 개최할것을 예견하고있으니 제발 딱한 사정을 들어달라고 구걸하였다.   

이에 대하여 우리측이 지금처럼 남측에서 《선 핵포기》와 두 사건에 대한 《사과》에 대하여 계속 떠들면서 반공화국적대시정책을 고집하는 한 최고위급회담개최는 있을수 없다고 단호한 립장을 밝히자 《최소한 두 사건에 대해 〈유감〉이라도 표시해달라. 말레이시아에서 다시 만나 이 문제를 결속하자. 그리고 〈정상회담〉개최를 빨리 추진시키자.》고 하면서 돈봉투까지 꺼리낌없이 내놓고 그 누구를 유혹하려고 꾀하다가 망신을 당하였다.   

괴뢰들은 《북과 달라 이남은 복잡하다. 비밀접촉에서 오고간 이야기가 이남에 알려지면 좋지 않으니 꼭 비밀에 붙여달라.》고 하면서 《리명박〈대통령〉의 직접적인 지시에 따라 이 비밀접촉을 주관하는 통일부장관 현인택,정보원장,대통령비서실장 그리고 현지에 파견된 사람들외에는 더 이상 아는 사람이 없으니 북측도 접촉과 관련한 내용을 꼭 비밀에 붙여달라.》고 거듭 간청하였다.   

바로 이러한 자들이 리명박역도의 그 무슨 《베를린제안》의 《당위성》을 선전할 목적밑에 베이징비밀접촉정형을 날조하여 먼저 여론에 공개하였던것이다.   

청와대대변인이 지난 5월 19일을 전후하여 리명박역도의 《베를린제안》의 《진의》를 북에 전달했다고 한 비밀접촉의 전모는 바로 이러하다.   

리명박역적패당이 진정으로 북남관계를 개선할 의지가 있다면 애당초 그 무슨 《베를린제안》과 같은 악담을 늘어놓지 말았어야 하며 비공개접촉사실을 외곡하여 신의없이 공개하는 연극도 놀지 말았어야 했을것이다.   

모든 사실은 리명박역적패당이 집권말기에 접어들면서 북남관계를 파탄시킨 책임을 모면하여보려고 얼마나 발버둥치고있는가 하는것을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그러나 역도가 제 아무리 발악해도 집권 3년간 저지른 반민족적이며 반통일적인 죄악에서 벗어날수 없다.   

우리는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안정을 보장하기 위해 할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할것이지만 정치적흉심을 위해 앞뒤가 다르고 너절하게 행동하는 리명박역적패당과는 더이상 상대하지 않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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