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朝中社 6月29日 平壤電)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國外務省發言人就G8峰會宣言中提及將朝鮮與"天安"號事件掛鉤而非難的內容,29日回答朝鮮中央通訊社記者提出的問題如下:
我們對25日和26日在加拿大舉行的G8峰會參加者們在會議宣言中談及南朝鮮關于“天安”號事件的所謂“調查結果”,間接地攻擊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國斷然予以全面排擊。
如今,圍繞著南朝鮮對“天安”號事件的的“調查結果”,國際上自不用說,就是在南朝鮮內部也日益激烈地論難。
疑惑和矛盾點太多,因而甚至在南朝鮮“國會內”也另行組織了調查這一事件的委員會,但還沒結束工作。
更何況,南朝鮮方面始終置之不理“接受我們的國防委員會檢查團”這個一貫要求。
G8首腦將處于這般狀態的事件勉強地、急忙地談論的本身,就顯示出其追求的是不純的政治目的。
由于G8集團如此這般沒有將原則和真實當作標準,淪落為染上惡習的一個團伙,只要是自己一伙就不管三七二十一庇護和撐腰,所以將地位讓給G20,走向歷史的墳墓。
조선외무성 조선을 비난한 8개국수뇌자회의선언을 전면배격
(평양 6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8개국수뇌자회의선언에 조선을 《천안》호사건과 결부시켜 비난하는 내용이 언급된것과 관련하여 29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우리는 25일과 26일 카나다에서 진행된 8개국수뇌자회의 참가자들이 회의선언에서 《천안》호 사건에 대한 남조선의 《조사결과》라는것을 운운하면서 간접적으로나마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걸고든것을 단호히 전면배격한다.
지금 《천안》호사건에 대한 남조선의 《조사결과》를 둘러싸고 국제적으로는 물론 남조선의 내부에서도 날이 갈수록 론난이 격렬해지고있다.
의혹과 모순점들이 너무 많아 남조선《국회》안에도 이 사건을 조사하기 위한 위원회가 따로 조직되였지만 아직 사업을 결속하지 못하고있다.
게다가 남조선측은 우리 국방위원회 검열단을 받아들일데 대한 일관한 요구를 시종 외면하고있다.
이런 상태에 있는 사건을 8개국수뇌자들이 억지로 서둘러 취급한것자체가 다른 불순한 정치적목적을 추구하였다는것을 보여준다.
8개국집단이 이처럼 원칙과 진실을 기준으로 삼는것이 아니라 제편이라면 덮어놓고 비호두둔하는 악습에 물젖은 일개패당으로 전락되였기때문에 20개국집단에 자리를 내여주고 력사의 무덤으로 가고있는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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